배변훈련을 시작했어요. 하루 중 언제 배변 장소로 데려가야 하나요?
A. 자고 일어났을 때, 밥 먹은 뒤, 놀거나 흥분한 뒤, 잠들기 전, 외출 전후에 데려가고, 그 외에도 나이에 따라 45분~1시간마다 기회를 주는 게 권장돼요.
RSPCA는 배변훈련의 기본이 '적절한 장소에서 볼일 볼 기회를 충분히 주는 것'이라고 설명해요. 보호자가 적극적으로 지켜볼수록 성공률이 높아요.
강아지는 깼을 때, 잠들기 전, 매 식사 후, 놀이나 운동 후, 손님 방문 같은 흥분 뒤, 보호자가 나가기 전과 돌아왔을 때 데려가고, 그 밖에는 나이에 따라 45분~1시간마다 데려가라고 안내해요.
꼼지락거리기, 여기저기 냄새 맡기, 쪼그려 앉기 전 빙글빙글 돌기가 배변 신호예요. 특히 낮잠 후, 식사 후, 혼자 있었던 뒤에 잘 살펴보세요.
신호가 보이면 늘 같은 장소로 데려가고, 볼일을 시작할 때 '쉬' 같은 말을 붙여 주세요. 끝나면 바로 칭찬·간식·놀이로 보상하고, 곧장 들어오지 말고 조금 더 걷거나 놀아 주면 배변이 놀이의 끝이라고 배우지 않아요.
주의할 점RSPCA에 따르면 개는 생후 약 12개월이 되어야 방광 용량이 다 자란다고 하니 어린 강아지의 실수는 자연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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