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는 버릇에는 코를 톡 때리거나 목덜미를 잡아 흔들라는 말을 들었어요.
A. 아니에요. ASPCA는 놀며 무는 강아지를 때리면 오히려 더 세게 물고, 보호자를 두려워하거나 진짜 공격성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해요.
ASPCA에 따르면 장난으로 무는 강아지를 찰싹 때리면 더 세게 물거나 더 거칠게 놀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신체적 처벌은 강아지가 보호자를 무서워하게 만들고, 진짜 공격성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요.
목덜미 잡고 흔들기, 코 때리기, 목구멍에 손가락 넣기처럼 아프거나 겁을 주는 처벌은 모두 피하라고 해요.
놀이를 부추기는 행동도 조심해야 해요.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얼굴 앞에서 흔들거나 얼굴 옆을 톡톡 치면 손발을 무는 걸 부추길 수 있어요. 물렸을 때 손을 확 빼면 더 달려들게 되니 힘을 빼는 게 낫다고 해요.
그렇다고 놀이 자체를 막을 필요는 없어요. 놀이는 가족과의 유대를 만드는 중요한 시간이라, 아예 안 놀기보다 부드럽게 노는 법을 가르치는 게 목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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