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연 피움서울은 대관료가 정말 무료인가요?
A. 네. 서울여성플라자 안에 있는 피움서울은 대관료가 무료이고, 하객 최대 200명(원탁) 규모의 실내 공공예식장이에요.
피움서울은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을 호텔급으로 리모델링해 2025년 7월 1일 문을 열었어요. 이름은 시민 공모로 정했고 '새로운 인생의 시작'과 '피어나는 아름다운 순간'이라는 뜻을 담았어요.
대방역(1호선·신림선)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이고 주차는 100대까지 가능해요. 320인치 대형 LED 스크린, 디밍 조명, 신부대기실, 리셉션 공간, VIP대기실을 갖췄어요.
원탁 구성이라 식사를 겸하는 예식도 가능하고, 대관료 외 예식 형태는 웨딩 업체와 자유롭게 정할 수 있어요. 옆 건물 지하에는 서울형 키즈카페가 있어요.
예비부부 중 한 명이라도 신청일부터 예식 당일까지 서울 거주가 인정되면 비품비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고 안내됐어요. 기사 기준 서울시 공공예식장은 기존 25곳에서 60개소로 늘었어요.
신청 자격은 서울 생활권자(서울 소재 직장인·대학생·자영업자 포함)이고, 상담센터(1899-2154) 사전 상담 뒤 결혼 전문 업체와 종합 상담을 거쳐 계약해요.
주의할 점대관료는 무료지만 예식 진행은 웨딩 업체와 따로 정하니, 업체 견적은 별도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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