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놀던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면 엄마들은 애가 탄다. 어린이용 해열제를 먹이거나 아이 옷을 벗기는 등 아는 지식을 최대한 동원해 봐도 전문지식 없이는 속수무책으로 발을 동동 구를 수밖에 없다. 병원에 가기 어렵거나 애매한 상황에서 우리 아이가 열이 날 때 어떻게 대처하면 될지 속 시원한 해결책은 없을까?
A. 38.5도 이상이면 자고 있어도 깨워 해열제를 먹이는 것이 좋고, 먹은 지 10분 이내 토했다면 다시 먹여야 해요. 반면 백일 이하 고열, 40도 이상 첫 고열, 호흡곤란·경련 동반 등은 지체 없이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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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원(주)모바일닥터 대표Q. 아이가 열이 심한데 자고 있는 아기를 깨워서 해열제를 먹여야 하나요?
38.5도 이상이면 먹이는 것이 좋다. 38도 정도면서 잘 잔다면 30분 간격으로 체온을 측정한다.
Q. 해열제를 먹다가 토했는데 다시 먹여야 하나요?
10분 이내 토한 경우는 다시 먹인다. 30분 이상 지났으면 두고 본다. 애매한 경우 1시간 뒤 체온을 측정해 떨어지지 않으면 다시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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