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 높은 날씨에 아이 피부 관리하는 법
A. 습한 여름철에는 땀띠, 기저귀 발진, 지루성 피부염 등이 생기기 쉬우니 통풍 잘 되는 면 소재 옷을 입히고 땀이 나면 바로 씻겨주는 것이 중요해요. 매일 미지근한 물로 목욕시키고 목욕 후엔 얇게 자주 보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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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수서대전 함소아한의원장속시원한 육아 Q&A [12~17개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무더위와 습한 기온에 아이 피부가 말썽이다. 다습한 기후에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려 피부에 자극을 주고, 땀 속에 섞인 노폐물이 피부에 남아 트러블을 일으키는 것이다. 고온다습할 때에는 땀띠, 기저귀 발진, 피부염 등을 주의해야 하며, 이 시기 주의해야 할 피부 질환과 관리법에 대해 소개한다.
투명한 물집이 오톨토돌 올라오면 ‘땀띠’
아이들은 아직 땀샘 기능이 미숙한데다 땀을 많이 흘려 땀샘이 막히면서 땀띠가 발생한다. 작고 투명한 물집들이 오돌토돌 올라온 뒤 붉어지면서 열감과 소양감을 유발한다. 주로 땀샘이 많은 목 뒤, 가슴, 등 부위나 살이 접히는 부위 등 통풍이 잘 되지 않는 곳에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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