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시원한 육아 Q&A [2세]
A. 좋은 부모가 되려면 아이의 EQ와 IQ가 균형있게 발달하도록 돕는 양육 태도가 중요해요. 애정표현, 합리적 설명, 적절한 성취압력과 처벌 등 8가지 요소를 지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균형 있게 실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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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년한국가이던스 수석연구원Q. 두돌된 아이 엄마입니다. 엄마 아빠가 하는 말과 행동을 따라하는 아이를 보며 부모의 역할과 태도에 대해 부모로서 고민이 많습니다.
자녀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하는 힘은 부모와 교육자에게 있습니다. 부모는 감정적인 측면을 발달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의 능력을 최대로 발현시키려면 EQ(정서지수; Emotional Quotient)와 IQ(지능지수; Intelligence Quotient)가 균형적으로 발달하도록 해야 합니다.
IQ=EQ 즉, EQ의 발달이 IQ의 발달과 균형을 이룰 때 사회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하면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성실하게 임하게 될 것입니다. 자녀에게 든든한 정서적 안정성을 만들어 주는 것은 곧 부모입니다. 그 때문에 특히 부모가 자녀를 대하는 방식인 양육 태도(Parenting Attitude)는 EQ와 IQ의 균형적 발달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아이의 미래를 열어주는 핵심 열쇠인 이상적인 양육 태도는 오직 부모님의 마음 다스림과 양육과정에서 적절한 격려, 적당한 압력, 알맞은 처벌을 통하여 달성될 수 있습니다.
다음의 8가지 부모의 양육 태도 요소를 참고한다면 좀 더 바람직한 양육 태도를 위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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