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Q. 바람직한 언어발달을 유도하는 방법

18~23개월 · 2019-08-01 · 베이비뉴스 육아Q&A

바람직한 언어발달을 유도하는 방법

A. 신생아 때부터 눈을 마주치고 대화하며, 하루 5~6시간 정도 어른들이 대화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것이 바람직한 언어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TV나 SNS 같은 일방적 노출은 언어발달에 도움이 되지 않아요.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AI육아비서 라플에서 바로 3초만에 확인하기 ›

김김택선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전문가 답변

18개월 된 민서는 돌이 지난 후부터 말할 수 있는 단어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엄마’ ‘아빠’를 말하기 시작하더니 ‘멍멍’, ‘야옹’, ‘빵빵’ 하며 사물을 가리키는 단어가 많이 늘어났다. 이제는 벌써 50개 정도의 단어를 말할 수 있게 됐다.

그런데 놀이터에서 만나는 친구들의 엄마들뿐만 아니라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고등학생 언니들까지도 ‘엄마’라고 큰소리로 말하는 바람에 민서 엄마는 가끔 민망해질 때가 있다. 급기야 예방접종하러 진료실에 들어온 민서는 가운을 입고 주사기를 들고 있는 나에게도 ‘엄마’라고 외친다.

이 경우에 민서는 어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의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과잉일반화’의 현상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언어의 과잉일반화는 주로 12개월에서 24개월 사이의, 언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서 일시적으로 등장하는데, 모든 남자를 ‘아빠’라고 한다거나 모든 여자를 ‘엄마’라고 하는 식이다. 물론 강아지, 고양이, 소, 사슴, 치타 같은 동물 모두를 ‘개’ 라고 부를 수도 있다.

이러한 현상은 아이의 언어 발달의 시기에 일시적으로 보이는 현상이니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으며 간단히 올바른 단어를 알려주면 된다. 아이는 시간이 지나서 더 많은 단어를 익히고 언어를 잘 이해하게 되면 사람이나 사물마다 서로 다른 호칭이나 명칭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부모가 아이의 언어 발달과정을 잘 알고 있으면 쓸데없는 오해나 걱정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AI육아비서 · 라플

전문가 답변 전체 ·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전문가 답변 전체 ·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라플에서

18~23개월 다른 질문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