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개월 된 아기를 키우는 초보엄마입니다. 모유수유 중인데 수유 후에도 아기가 너무 자주 깨고 자주 울어요. 친정엄마가 분유로 바꾸면 잠도 더 잘자고 살도 잘찐다고 하는데요 사실인가요?
A. 분유수유가 소화가 더 쉬워 아기가 더 잘 자는 것은 사실이지만, 자주 우는 것은 생후 1~2개월 시기의 정상적인 성장 과정일 수 있어요. 분유로 바꾸기보다 우는 이유를 살피고 모유 유질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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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화아이통곡 모유육아상담실 일산점 원장 · 모유수유전문가질문하나 합니다. “어떤 아기가 모유수유로 키우는 모유수유아일까요?”
1. 잘먹고 잘자고 살이 충분히 잘 쪄줘서 힘이 덜드는 아기
2. 먹고도 자주 울고 쉽게 잠들어주지 않는 아기
안타깝지만 정답은 2번 아기입니다. 일반적으로 모유가 분유보다 소화가 더 잘 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분유수유아는 모유수유아에 비해 더 잘 자고 깨는 횟수가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모유수유를 하면 젖을 막 먹였는데도 불구하고 아기는 잠들지 않고 울고 깨고를 반복해서 도대체 이유를 모르는 초보엄마는 아기와 함께 울고 싶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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