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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속되는 비염이 중이염으로 이어지나요?

3~7세 · 2018-06-05 · 베이비뉴스 육아Q&A

속시원한 육아 Q&A [3세]

A. 네, 지속되는 비염은 중이염으로 이어지기 쉬워요. 코 점막 염증이 이관 기능을 방해해 중이 내 분비물 배출이 어려워지면서 세균이 번식해 중이염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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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영장인영울산 함소아한의원 원장

전문가 답변

Q. 두 달 전, 아이가 중이염에 걸려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한번 걸리고 나서는 자주 중이염 증상이 나타나 걱정인데요, 중이염에 걸리게 되는 원인은 무엇이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중이염은 호흡기 질환 합병증으로 고막 내측 공간인 중이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합니다. 세균 감염 동반이 많고 재발이 잦아 소아에서 항생제 복용과 수술의 가장 많은 원인이 됩니다. 아이가 갑자기 발열과 함께 귀나 머리를 때리거나, 귀를 잡아당긴다면 중이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잦은 항생제 사용의 원인이 되는 중이염, 오늘 한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중이염은 왜 생기나요?

진료실에서 수영하거나 목욕하면 중이염이 걸리나요? 하고 물으시는 어머님도 있습니다. 중이 공간은 외이도 쪽의 공간과 고막으로 차단되어 있기 때문에 외상이 없는 한 외부를 통해 중이염이 생기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럼 중이염이 왜 생길까요? 중이는 이관, 유스타키오관이라고 부르는 관을 통해 코, 인두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비행기가 이륙할 때 귀가 먹먹한 느낌이 생기고 물을 한 컵 마시거나 침을 삼키면 괜찮아지곤 하죠? 그때 열려서 압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이관입니다. 평소에는 닫혀 있다가 외부와 압력차가 생기면 열려서 압력차를 없애 소리를 잘 들을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중이에서 생긴 분비물이나 코에서 흘러들어온 세균들을 중이에서 배출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감기나 비염 등으로 인해 코 막힘이 생기고 이관을 덮고 있는 점막이나 주변 조직에 염증이 생기면, 이관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여 중이의 분비물이나 코에서 흘러들어온 바이러스나 세균 배출이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중이 내부에 삼출액이 고이고, 세균이 번식하여 농이 생기기도 합니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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