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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갓난아기에게 부모가 끊임없이 말 걸어야 하는 이유

4~5개월 · 2019-04-01 · 베이비뉴스 육아Q&A

갓난아기에게 부모가 끊임없이 말 걸어야 하는 이유

A. 갓난아기에게 계속 말을 걸어야 하는 이유는 이를 통해 아이가 엄마를 인식하고 타인과 자신의 마음을 알아가는 '마음이론' 발달이 이루어지기 때문이에요. 스마트폰 대신 눈을 맞추며 아이의 행동에 반응해주는 상호작용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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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선최이선닥터맘힐링연구소 소장

전문가 답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부부가 됐다. 하나에서 둘이 됐다. 얼마 후 임신을 하고 예쁜 아기를 낳았다. 엄마는 어디에서 배운 것처럼 아기에게 “어~우리 아기 배고파? 어~잠시만” 이라며 아이가 알아듣기라도 하는 양 계속 이야기한다.

아이는 어떤 날엔 보채고, 어떤 날엔 알아듣기라도 한 것처럼 가만히 기다려주기도 했다.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아이는 백일까지 까다로웠고, 자주 보채기는 했지만 그 이후에는 좀 순해졌다. 그래도 밤이 되면 바닥에 등을 붙이고 누워 잤으니 말이다. 백일 전까지 아이는 잠을 안 자고 보채기만 했다. 엄마는 밤새 아이를 안고 있어야 했다.

그러던 중에도 엄마는 아이에게 “그랬어?”라며 여러 말을 건다. 다양한 표정과, 눈길과, 미소와, 입 모양을 하면서 아이와 눈을 맞추고 아이를 들여다보며 말을 건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아이는 엄마의 말을 듣고, 엄마를 인식하면서 타인을 인식하고 타인의 마음을 알아가게 되고, 더불어 자기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게 된다.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내가 배가 고파 우는 거네", "엄마가 나를 칭찬하네" 같은 것이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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