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비만, 생활관리 팁을 알아두세요!
A. 소아비만은 바른 식습관 지도와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해야 해요. 아이의 식습관을 기록해 현실적 목표를 세우고, 인스턴트·단 음식은 줄이며 주 4회 이상 30분씩 운동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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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순임수원영통 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소아비만이라는 말은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사회적으로도 점차 소아비만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한 분석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청소년 비만 상태를 조사한 결과 6명 중 1명이 과체중, 비만이라고 밝혀졌다. 비만율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신체활동 수준은 이를 밑돌고 있어 더욱 문제다. 심한 비만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막고 성인 비만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소아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과정은 우리 아이 평생 건강에 대한 주춧돌을 세우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소아비만, 성장의 걸림돌이에요!
성인이 살이 찌면 세포크기만 커지는데, 아이가 살이 찌면 세포크기와 함께 세포 수 자체가 증가한다. 이 말은 소아비만이 성인비만으로 가기 쉽다는 뜻이다. 실제로 소아비만의 약 80%가 성인비만으로 진행되며, 비만이 심한 경우나 고혈압, 당뇨병 등과 같은 성인병도 조기에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지방세포는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여자아이의 경우 생리 등의 2차 성징이 빨리 찾아와 성장이 일찍 끝나버릴 위험도 있다. 심리적인 면에서도 소아비만은 문제가 돼요. 어릴 때부터 뚱뚱하다는 놀림을 받고 또래 아이들과의 대인관계에서도 아이가 어려움을 겪게 되면 아이들은 열등감에 빠질 수 밖에 없다.
바른 식습관 지도가 우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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