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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양보는 미덕이지만 강요하면 '콤플렉스'가 됩니다

3~7세 · 2018-08-13 · 베이비뉴스 육아Q&A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는 4세 아이입니다. 아이가 순한 편이라 가정양육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사회성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말들이 많습니다. 부모가 가정에서 사회성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 4세는 가정양육을 한다고 사회성을 걱정할 시기가 아니에요. 다만 순한 기질 아이에게 무조건 양보를 강요하면 '착한아이 콤플렉스'가 생길 수 있으니,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역할놀이나 소규모 모임 경험을 통해 자기주장을 키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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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김지연연세i정신건강의학과 심리치료사

전문가 답변

연령별 발달단계상 4세 아동은 사회성의 발달을 문제 삼을 시기는 아닙니다.

유치원에 입학할 무렵인 만 4세경이 또래관계에 관심을 보이며 사회적인 규율과 규칙을 적극적으로 학습하고 배우는 시기인 것은 맞습니다. 현재 어린이집 등에서 하고 있는 많은 활동들이 사회성을 형성하는 데 기반이 되는 것 또한 맞지만 사회성을 구체적으로 배우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가정양육을 한다고 사회성을 문제 삼을 연령은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오늘은 기질에 따른 아이의 특성과 생활 중에 도움이 되는 팁을 몇 가지 알려드리려 합니다. 먼저 순한 기질 아이의 특성입니다.

순한 기질 아이의 특성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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