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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들을 평화롭게 키우는 방법

3~7세 · 2018-06-18 · 베이비뉴스 육아Q&A

아들을 평화롭게 키우는 방법

A. 아들은 여자아이와 뇌 발달 특성이 달라 감정과 언어 처리 부위 연결이 느슨한 편이에요. 남자아이 고유의 기질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평화로운 육아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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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최명희신구대학교 아동보육과 교수

전문가 답변

속시원한 육아 Q&A [4세]

만만치 않은 아들 키우기

“아들만 키운 사람은 천국행이 보장되었대요.”

아들을 키우느라 마음고생 몸 고생이 너무 심해서 천국행 심판에서 가점을 받는다고 한다.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지만 아들만 키우는 부모들은 이 말에 격하게 공감한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조금 다르게 성장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아들과 딸을 키웠는데 상당히 다른 모습으로 자라서 부모로서의 정체감이 흔들리곤 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도 그렇다. 남자아이들은 대부분 블록을 쌓아올리는 놀이나 자동차 경주놀이, 혹은 서로 뒤엉켜 마치 싸우듯이 노는 모습을 연출한다. 여자아이들은 드레스를 차려입고 굽 있는 신발을 신고 돌아다니거나 단정히 앉아서 그림그리기에 몰두하는 모습이 남자아이들보다 더 자주 보인다. 교사들도 새로 학급을 맡으면 “남자 아이가 몇 명이예요”하고 묻고는 남자아이가 많으면 “저런, 올해 고생 좀 하시겠네요”라고 말하기도 한다. 만 4세반 한반의 아이 20명 전원이 남자아이인 담임교사가 매일매일 재난을 겪고 있다고 표현하는 것을 듣고 실소했다. 식당이나 공공장소에서 스마트폰 달라고 부모와 실랑이를 하는 아이도 남자아이일 확률이 훨씬 높다. 언어 발달이 또래에 비해 늦다고 걱정하며 언어치료를 받아야하는지 고민하는 것도 남자아이의 부모가 더 많다. 세 살 여자아이가 남자아이보다 두 배 정도 많은 어휘를 구사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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