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질을 매일 3번 꼭 하는데 아이가 유난히 충치가 잘 생기는 것 같아요. 집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충치 예방법을 알려주세요.
A. 유치도 영구치가 나올 때까지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충치는 반드시 치료해야 해요. 당분 섭취를 줄이고 식후 양치와 정기 검진을 습관화하는 것이 예방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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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치과 교수소아 시기 유치의 경우 어른들의 영구치에 비해 구성 성분이 약해 충치가 생기기 쉽다. 게다가 양치질을 싫어해 구강 관리가 잘 안 되고 단 음식, 간식 섭취 빈도가 높아 충치 발생 위험도가 높다. 소아 때 충치 예방을 위해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함에도 잘못된 인식과 정보로 치료시기를 놓치고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통증을 호소한다면 충치를 의심해야 할까요?
충치의 가장 흔한 증상이 통증이다. 충치가 진행되면 씹을 때 아프고, 단 음식이나 찬 음식을 먹을 때도 통증을 느끼게 된다. 가만히 있을 때도 아프다든지, 뜨거운 것에도 통증을 호소하면 충치가 깊게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초기 충치의 경우는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육안으로 관찰되지 않는 충치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 색깔이 까매지면 충치를 의심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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