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이가 먹는 것, '간식'인가요 '군것질'인가요
A. 간식은 부족한 영양을 채워주는 건강한 보충식이지만, 군것질은 불필요하고 해로운 먹거리예요. 과일·채소 등 신선한 재료로 하루 2~3회, 정규식사 시간과 겹치지 않게 계획적으로 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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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숙연성대학교 식품영양과 교수아동기는 성장과 발달이 왕성하여 영양요구량은 높지만 소화기능이 미숙하여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지 못해 정규식사만으로는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식사 사이에 적어도 하루 2~3회의 간식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간식은 음식에 대한 기호와 태도, 식사예절과 식습관을 형성시키는 의미도 지니고 있어 정서와 교육적인 측면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간식과 군것질
간식의 사전적 의미는 끼니와 끼니 사이에 먹는 음식이며, 군것질은 끼니 외에 꼭 필요하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입니다. 끼니 외에 먹는 음식이라는 의미는 공통적이나, 단어에서 느껴지듯 아이를 위한 간식은 보다 건강한 음식을, 군것질은 해로운 음식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간식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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