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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생각의 차원이 다른 아이들

3~7세 · 2018-04-25 · 베이비뉴스 육아Q&A

속시원한 육아 Q&A [7세]

A. 아이의 상처나 실수에 먼저 두려움을 느끼는 쪽은 오히려 부모입니다. 아이는 과거나 미래 개념 없이 현재에만 집중하므로, 그 순간의 감정과 경험을 있는 그대로 함께 겪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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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애장성애하브루타 창의인성교육연구소 소장

전문가 답변

Q. 아이가 얼굴에 상처가 나면 흉터가 남잖아요. 아이가 마음에 상처를 입을까봐 겁이 나요.

부모교육을 하면 많이 걱정하는 부분들입니다. 부모가 되기까지 우리에게는 많은 시간이 축적돼 있습니다. 시간이 축적돼 있다는 것은 경험이 쌓여 있는 것이고 경험에는 감정들까지 응축돼 있습니다. 걱정은 감정이 다른 모습으로 표현된 것이지요. 무엇 때문에 아이들을 키우면서 이런 두려움과 걱정들이 많아진 걸까요? 그래도 이것은 부모의 경험과 감정이 엉킨 것뿐입니다.

■ 먼저 상처를 입는 쪽은 부모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보는 것, 그것을 참 힘들어 합니다. 이들보다 먼저 상처를 입는 쪽은 부모입니다. 아이들에게는 그냥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아이들의 세계에서도 우리가 겪는 모든 일들이 일어납니다. 아이들에게 현재 일어나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어떻게 겪어낼지, 어떻게 마음껏 기뻐할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난 다음의 성취감을 느낄지 등은 모두 현재의 일들입니다. 아이들의 현재의 시간에 동행하는 부모들은 자신의 현재의 시간의 의미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거듭 말하지만 아이들과 똑같은 일을 우리도 겪어내고 있거든요. 어떤 것도 의미가 없는 일이 없습니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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