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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리 아이 능률올리는 체질별 학습법

3~7세 · 2019-03-18 · 베이비뉴스 육아Q&A

우리 아이 능률올리는 체질별 학습법

A. 체질별로 효과적인 학습법이 다릅니다. 소음인은 이해 안 되면 못 넘어가니 예습과 원리 설명이 중요하고, 태음인은 흡수력이 좋아 폭넓게 경험하며 배우는 방식이 잘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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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빛김한빛서초교대 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

전문가 답변

소음인의 특징은 외형적으로는 이렇습니다. 사상의학에서 말하는 체질별로 발달된 부위가 있는데요. '태양인은 머리, 소양인은 어깨, 태음인은 복부, 소음인은 골반이 발달돼 있다'라고 돼있어요.

그림을 보면 얼굴은 좀 핏기가 없고, 기운도 없어 보이죠? 밥도 잘 안 먹을 것 같고, 땀 많이 흘릴 것 같나요? 아니죠. 말도 별로 없고, 생각이 많은 타입입니다. 친구 많을까요? 딱 베프 3명 정도 있습니다.

한 단어로 정리하면 ‘좁고 깊게 공부한다’ 입니다. 소음인은 이해가 안 되면 못 넘어가요. 일단 공식 외워! 안 돼요. 수학공식 하나라도 증명해줘야 개운해 하죠. 그래서 소음인은 알면 확실히 알고, 모르면 전혀 몰라요. 대충 아는 게 별로 없고, '왜?'에 대한 갈망이 항상 있어서 질문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소음인은 존중을 먹고 큰다는 말을 해요.

그리고 소음인은 ‘원리원칙주의자’라서 예외 상황 인정이 잘 안돼요. “어떻게 그럴 수 있어?”라는 말 많이 하고요. 일단 한 번 정하면 그냥 합니다. 하기 싫어도 해야 되는 일이면 묵묵히 하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약간 고지식하다는 느낌을 줄 수도 있고, 원칙이 흔들리면 혼란스러워해요. 훈육할 때도 이럴 때는 이렇게, 저럴 때는 저렇게 하면 애가 혼란을 느낍니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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