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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는 위대한 존재… 그러니 내가 울 때마다 '맘마' 주세요

1개월 · 2019-03-26 · 베이비뉴스 육아Q&A

얼마 전에 출산한 새내기 아빠입니다. 육아에 있어 아내는 장모님의 견해는 온전히 따르는 반면 저희 부모님과는 약간 견해에 차이가 있습니다. 장모님은 수유를 시간 맞춰서 하고, 잘때도 따로 재우라고 하시는데, 제 부모님은 수유는 아이가 울면 주는 자유로운 방식으로, 재우기도 같이 데리고 자라고 하십니다. 각자 부모님의 견해가 다르다 보니, 저희 부부도 견해가 다릅니다. 어떤 것이 맞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A. 정해진 시간에 수유하는 방식과 아기가 울 때마다 먹이는 방식 모두 장단점이 있어 어느 쪽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어요. 시간 맞춤 수유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요구에 따른 수유는 자유로운 욕구표현 능력을 키워주지만, 각각 감정 표현에 둔감해지거나 참을성이 부족해지는 단점도 함께 따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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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선이기선동덕여대 · 서울한영대학교 대학원 외래교수

전문가 답변

새내기 부모의 고민답습니다. 이제 막 출산을 한 부모는 선배 부모에게 육아 방식을 묻기 마련이지요. 가장 가까운 선배는 부모님일 수밖에 없습니다. 자녀도 부모님의 견해대로 키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양가 부모님의 견해가 다르면, 좀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어느 것이 맞는 것인가? 어느 것이 좋은 것인가? 등으로 견해가 갈라질 수 있지요.

양육에 딱히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딱히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양육방식에 따라 아이의 성격이 달리 발달하기 때문이지요. 상반된 견해에 따른 장점부터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수유를 시간에 맞추는 것을 철저히 지키면, 아이는 시간과 규율을 잘 지키는 성향으로 발달합니다.

이 경험을 반복하면서 아기 역시 젖달라는 울음도 시간에 맞춰서 울게 됩니다. 그러면 엄마는 규칙적으로 젖을 준비하고 먹일 수 있지요. 일하는 엄마라면 이렇게 적응하는 아기의 대리수유도 점차 편해질 수 있습니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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