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약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도 괜찮나요?
A. 안 돼요. 동물용 의약품 온라인 판매는 불법이고, 동물병원·동물약국 등 지정된 곳에서 사야 해요.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25년 1월 동물용 의약품 온라인 판매는 불법이며, 반드시 동물병원·동물약국 등 지정된 장소에서 전문가에게 사야 한다고 안내했어요.
온라인 판매 약품은 위조품이거나 효과가 없을 가능성이 높고, 진료·처방 없이 잘못 쓰여 반려동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어요.
위반하면 약사법에 따라 최대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의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어요.
해외 직구 플랫폼의 동물용 의약품은 대부분 국내 허가를 받지 않아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어요. 불법 온라인 거래 차단 건수는 2021년 52건에서 2024년 1,368건으로 늘었어요.
검역본부는 2016년부터 불법 판매 사이트를 차단해 왔고, 2024년 12월부터는 단속 인력을 늘려 검색엔진·중고거래 플랫폼의 불법 거래까지 막고 있어요.
주의할 점값싸고 편하다는 이유로 온라인에서 산 동물약은 반려동물 건강을 해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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