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산책이나 캠핑 후 귀가하면 진드기 때문에 할 일이 있나요?
A. 귀가 즉시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몸에 진드기나 물린 자국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질병관리청은 야외활동 뒤 귀가하면 즉시 옷을 털고 세탁하며, 바로 샤워나 목욕을 하라고 안내해요.
몸에 진드기나 벌레 물린 상처(또는 검은 딱지)가 없는지 확인해요.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자리에 검은 딱지(가피)가 생기는 게 특징이고, 참진드기는 물린 흔적을 찾기 어려워요.
진드기매개감염병의 주요 증상은 발열, 근육통, 오한,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이에요. 의심 증상이 생기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으세요.
질병관리청 기생충 감염병 예방수칙(2025년 5월)은 반려동물과 접촉한 뒤 손을 자주 씻고, 산책 후 신발 등에 묻은 흙을 씻어내라고 권해요.
주의할 점참진드기는 물린 자국을 찾기 어려우니 발열 등 증상이 생기면 야외활동 사실을 알리고 진료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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