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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ㅣ웨딩ㅣPET

Q. 발효 중인 빵 반죽을 먹었어요

PET · 건강·질병 · 베이비뉴스 편집팀

부엌에서 부풀리던 빵 반죽을 강아지가 먹었어요. 위험한가요?

A. 위험할 수 있어요. 반죽이 위 속에서 부풀어 가스가 차고, 발효 과정에서 생긴 알코올로 중독 증상까지 올 수 있으니 바로 병원에 연락하세요.

ASPCA에 따르면 이스트 반죽은 반려동물의 소화관 안에서 계속 부풀어 가스를 만들고, 위가 팽창해 심하면 꼬일 수 있어요. 이것은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황이에요.

이스트는 위 속에서 부산물로 알코올을 만들어서, 날 빵 반죽을 먹으면 알코올 중독 증상도 함께 나타날 수 있어요.

알코올 중독은 구토, 설사, 비틀거림, 기운 없음, 호흡곤란, 떨림, 혼수, 심하면 사망까지 일으킬 수 있어요.

알코올은 빠르게 흡수되므로 먹은 것을 알았다면 지체하지 말고 수의사 진료를 받으세요.

확인할 것
  • 먹은 반죽 양과 시간을 확인해요
  • 배가 부풀거나 헛구역질하면 응급으로 병원에 가요
  • 반죽은 개가 닿지 않는 곳에서 발효해요

출처: ASPCA 동물독극물통제센터 — People Foods to Avoid Feeding Your Pets

건강 이상이 의심되면 동물병원 수의사와 먼저 상담하세요. 제도·금액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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