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훈트가 갑자기 뒷다리를 끌고 등을 만지면 아파해요. 디스크인가요?
A. 추간판 질환(디스크)일 수 있어요. 마비가 오거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 늦을수록 회복이 어려워지니 바로 진료받으세요.
코넬대 리니 반려견건강센터에 따르면 추간판 질환은 개 허리 통증의 흔한 원인이에요. 가벼운 불편감부터 뒷다리 마비, 배뇨 실금까지 정도가 다양해요.
디스크 문제가 있는 개는 고개를 한쪽으로 돌리지 않으려 하거나, 밥그릇 앞까지 가서 먹지 않고 바라만 보기도 해요. 뒷다리가 비틀거리거나 힘이 없어 보일 수 있어요.
닥스훈트는 전체 추간판 질환의 40~75%를 차지한다는 추정이 있고, 3~6살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가벼운 경우 활동 제한과 약으로 관리하지만, 수술을 권받았다면 미루지 마세요. 오래 기다릴수록 척수가 회복하지 못할 만큼 손상될 수 있어요.
적정 체중 유지, 계단 오르내리기와 소파·침대에서 뛰어내리기 줄이기가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돼요. 등 통증의 첫 신호가 보이면 수의사에게 연락하세요.
주의할 점통증이 심한 개는 순한 성격이어도 물 수 있으니 조심해서 다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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