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파보를 앓았어요. 새 강아지를 데려오기 전에 집을 어떻게 소독해야 하나요?
A. 일반 가정용 세제로는 잘 죽지 않아요. 변·음식물 같은 유기물을 먼저 치운 뒤 1:30 정도로 희석한 락스로 10분 이상 적셔 소독하세요.
코넬대 리니 반려견건강센터에 따르면 파보바이러스는 환경에서 강하고 흔한 가정용 소독제에 잘 죽지 않아, 조건이 맞으면 최대 1년 가까이 살아남을 수 있어요.
적절히 희석한 락스(물과 1:30)는 변, 음식물 같은 유기물을 모두 치운 뒤 최소 10분 이상 적셔 두면 효과가 있어요.
MSD 수의학 매뉴얼은 실내 상온에서 최소 2개월, 햇빛과 건조를 피한 야외에서는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고 설명해요. 4급 암모늄 소독제는 파보에 믿을 만하지 않아요.
감염된 개는 치료 중과 회복 후 최대 2주까지 격리해야 해요. MSD는 최근 파보를 앓은 개가 있던 집에는 접종을 다 마친 강아지나 성견만 들이라고 권해요.
주의할 점락스 희석액은 충분히 헹구고 마른 뒤 반려동물을 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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