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이나 놀이를 원할 때마다 저를 보며 짖어요. 들어주지 않으면 더 크게 짖어요.
A. 요구하며 짖을 때는 철저히 반응하지 않고, 조용해진 순간 앉게 한 뒤 원하는 것을 주는 방식으로 짖어도 소용없다는 걸 알려 줘야 해요.
ASPCA는 요구성 짖음이 대개 보호자가 모르는 사이에 가르친 행동이라고 설명해요. 눈을 마주치거나 만지거나 꾸짖고 말을 거는 것도 강아지에게는 보상이 되는 관심일 수 있어요.
짖기 시작하면 천장을 보거나, 몸을 돌리거나, 방을 나가는 식으로 '짖어서는 안 통한다'는 걸 분명히 보여 주라고 해요. 그리고 짖음이 멈추는 순간 앉게 한 뒤 관심·놀이·간식을 주는 거예요.
다른 행동을 가르치는 것도 방법이에요. 밖에 나가고 싶을 때 문에 단 종을 코나 발로 치게 하거나, 놀고 싶을 때 장난감을 물고 와서 앉게 가르칠 수 있어요.
짖는 원인을 미리 없애는 것도 도움이 돼요. 소파 밑에 장난감이 들어가 짖는다면 틈을 막고, 통화나 컴퓨터 작업 중에 짖는다면 그 전에 씹을 거리를 주라고 안내해요. 조용할 때 먼저 다가가 칭찬해 주는 것도 중요해요.
주의할 점한두 번이라도 짖을 때 들어주면 짖음이 다시 강해질 수 있어 가족 모두 같은 원칙을 지키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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