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발톱이 바닥에 닿아 딸깍 소리가 나요. 언제 어떻게 깎아야 하나요?
A. 걸을 때 발톱이 바닥에 거의 닿거나 딸깍 소리가 나면 깎을 때예요. 혈관(퀵)에 닿지 않게 끝을 조금씩 잘라 내고, 피가 나면 지혈 가루나 옥수수 전분을 눌러 발라요.
ASPCA는 걸을 때 발톱이 바닥에 거의 닿으면 깎을 때라고 해요. 바닥에서 딸깍거리거나 걸린다면 다듬어야 해요. 집에서만 지내는 개는 매주, 거친 길을 많이 걷는 개는 간격이 더 길 수 있어요.
발톱깎이는 가위형과 길로틴형이 있고 둘 다 괜찮아요. 둘 다 싫어하면 발톱을 갈아 주는 그라인더도 있지만 시간이 더 걸리고 소리·진동을 싫어하는 개도 있어요. 어릴 때부터 다리와 발가락을 만지며 간식으로 익숙하게 해 주세요.
발가락을 단단하지만 부드럽게 잡고, 위에서 아래로 약간 비스듬히 끝만 조금씩 잘라요. 잘린 면에 발톱 색의 동그란 부분이 보이면 혈관이 가깝다는 신호라 멈춰요. 검은 발톱은 혈관이 잘 안 보여 더 조심해야 해요.
혈관을 건드려 피가 나면 지혈 가루나 옥수수 전분을 상처에 눌러 바르고 그날은 끝내요. 몇 분이 지나도 피가 멈추지 않으면 수의사에게 알리라고 해요.
주의할 점떨기, 헐떡임, 으르렁거림 같은 강한 공포 반응을 보이면 억지로 하지 말고 수의사나 전문 미용사에게 맡겨 보라고 ASPCA는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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