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이 많이 아파요. 안락사를 언제 결정해야 할지 너무 어려워요.
A. "아직 삶을 즐기고 있는지, 좋은 날이 나쁜 날보다 많은지" 스스로 물어보고, 혼자 결정하지 말고 수의사와 함께 상태를 평가하라고 RSPCA는 권해요.
RSPCA 수석 수의사는 "내 반려동물이 아직 삶을 즐기고 있나, 좋은 날이 나쁜 날보다 많은가"를 스스로 물어보라고 해요. 안락사를 권할까 봐 수의사 진료를 미루는 경우가 있지만, 수의사는 삶의 질을 높이는 치료부터 함께 고민해 준다고 해요.
삶의 마지막이 가까워졌다는 흔한 신호로 움츠러들기, 식욕 저하, 움직이기 힘들어함, 호흡이나 행동의 변화를 들어요. 좋아하던 것을 더 이상 즐기지 않거나 혼란스러워하고 안절부절못할 수도 있어요.
마지막이 가깝다고 느끼면 수의사에게 연락해 상태를 평가받고, 왕진 가능 여부, 진정제 사용, 비용, 과정에 대해 물어보세요. 필요하면 수의사가 먼저 진정제를 써서 편안하게 해 줄 수 있다고 해요.
ASPCA도 수의사가 시기를 판단하는 데 가장 좋은 사람이라며, 반려동물의 일상 활동을 기록해 두면 결정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RSPCA는 고통을 막기 위한 선택이 반려동물을 저버리는 게 아니라 마지막 사랑의 행동이라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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