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밥그릇 근처에 가면 으르렁거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자원 지키기는 개의 자연스러운 행동이지만 아이가 있는 집이면 위험해요. 물 것 같다면 혼자 고치려 하지 말고 전문가와 상담하고, 그 전엔 혼자 먹게 하는 등 안전 조치를 해요.
ASPCA는 음식이나 물건을 지키는 행동이 야생에서 살아남는 데 유리했던 정상 행동이라고 설명해요. 다만 가정에서는 으르렁거림부터 물기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꼭 교정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도 있어요. 먹는 동안 혼자 두거나, 다른 방·켄넬·칸막이 뒤에서 먹이는 등 상식적인 예방 조치만으로 안전하게 지내는 보호자도 많다고 해요.
하지만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위험이 너무 크다고 강조해요. 아이들은 개의 경고 신호를 알아채기 어렵고 무심코 다가가기 쉬워 물릴 가능성이 높아요.
교정은 둔감화와 역조건화로, 몇 걸음 떨어진 곳에서 아주 맛있는 간식을 밥그릇 쪽으로 던져 주는 단계부터 시작해 10끼 연속 편안하면 조금씩 가까이 가는 방식이에요. 다만 개가 물 것 같다면 절대 혼자 시도하지 말라고 해요.
주의할 점이미 문 적이 있거나 물려는 시도를 한 개라면 스스로 교정하다 크게 다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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