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보내고 남은 강아지가 외로워 보여요. 새 강아지를 바로 데려와도 될까요?
A. 보호자가 정서적으로 준비됐을 때만 고려하라고 RSPCA는 권해요. 남은 동물에게 새 친구가 도움이 될지는 성격과 종에 따라 달라요.
RSPCA는 새 친구가 도움이 되는 반려동물도 있지만, 이는 성격과 종에 따라 다르다고 설명해요.
많은 개는 다른 개가 함께 있으면 도움이 되지만, 새 친구를 받아들이기까지 시간과 공간이 필요할 수 있다고 해요.
고양이는 더 독립적이라 새로 온 고양이를 스트레스로 느낄 수 있다고 해요. 반면 토끼·기니피그 같은 작은 동물은 사회성이 강해 한 마리가 떠나면 남은 동물이 무척 힘들어할 수 있어, 신중하게 맞춘 새 짝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해요.
무엇보다 보호자 자신과 남은 반려동물 모두를 위해, 마음의 준비가 됐을 때 새 식구를 고려하라고 해요. 새 가족을 맞는다면 보호소 입양도 생각해 보라고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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