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공예식장에서 하루에 두 쌍이 결혼식을 한다던데, 그러면 더 저렴한가요?
A. 서울시는 같은 장소에서 시간을 달리해 두 쌍이 예식하는 '1일 2식'을 도입했고, 비품 공동구매 효과로 북서울꿈의숲은 하객 100명 기준 커플당 약 300만원 절감을 기대한다고 밝혔어요.
서울시는 2024년 인기 공공예식장의 예식 기회를 늘리려고 1일 2식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어요.
예비부부 수요가 큰 북서울꿈의숲, 서울한방진흥센터, 서울시립대 자작마루에 먼저 시범 도입하고 점차 늘린다는 계획이었어요.
같은 날 같은 곳에서 두 예식을 하면 의자·테이블 같은 비품을 함께 쓰는 공동구매 효과가 생겨요. 북서울꿈의숲은 하객 100명 기준 커플당 약 300만원 비용 감소를 기대한다고 했어요.
1일 2식은 예식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하객 이동과 촬영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해요.
주의할 점2024년 발표 기준이에요. 현재 운영 장소는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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