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각 생애주기마다 필요한 영양이 다르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일상 속에서 균형 잡힌 영양을 지속적으로 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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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은 생애주기별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반영해 단계적인 건강검진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영유아기 검진부터 학생건강검진, 성인 대상 일반건강검진, 만 40세·66세 대상 생애전환기 건강진단까지 연령에 따른 맞춤형 건강 관리 체계가 마련돼 있다.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영양소는 달라지지만,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식품으로 우유가 주목받고 있다. 단백질, 칼슘, 비타민 B군 등 일상에 필수적인 주요 영양소를 고루 포함하고 있어 기초 영양을 보완하는 식품으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