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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잠 못 자는 아이, 혹시 야제증일까?

베이비뉴스 · 육아 · 2018-06-27

날씨가 덥고 습해지면서 잠을 설치는 아이들이 늘어난다. 혹시나 성장에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 불안한 엄마는 집안 온도도 낮춰보고 배가 고프거나 불편한 곳이 있지는 않는지 살펴본다. 그러나 여전히 칭얼...

한여름 밤 잠 못 자는 아이, 혹시 야제증일까?

날씨가 덥고 습해지면서 잠을 설치는 아이들이 늘어난다. 혹시나 성장에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 불안한 엄마는 집안 온도도 낮춰보고 배가 고프거나 불편한 곳이 있지는 않는지 살펴본다. 그러나 여전히 칭얼대고 자다 깨서 우는 등 숙면하지 못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한방에서는 이렇듯 특별한 이유 없이 오랜 기간 잠을 못 자는 증상을 '야제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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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제증은 주로 세 돌 이전의 아이들에게서 많이 발견되며, 1차 급성장기로 3년 안에 45cm 정도 폭발적으로 키가 큰다. 대사가 왕성해 속열도 그만큼 많은데 기온이 높으면 더 많은 속열이 쌓인다. 따라서 여름이 되면 야제증이 심해지는 것이다.

야제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심장에 지나친 열이 쌓였기 때문이다. 주로 유전적으로 속열이 많거나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좋아 열을 잘 생산하는 아이들이 해당한다. 이런 아이들이 속열을 몸 밖으로 배출하지 못하면 몸속에 뭉치고 쌓이는데 가슴에 쌓이면 심장에 열이 많아지는 것이다.

핵심 정리

  1. 찬 곳을 찾아 헤매는
  2. 심장에 열이 많은 아이
  3. 배가 아파 깨는
  4. 비위가 약한 아이
  5. 무서운 것에 놀라서
  6. 자다가 깨는 아이
  7. 야제증의 생활관리
  8. 전문가 프로필_윤종현 일산 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

출처: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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