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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가기 싫어서 아프다고 핑계를 대요

베이비뉴스 · 교육 · 2018-04-19

Q. 우리 아이는 아침이면 자주 배가 아프다며 어린이집에 안 가고 싶어합니다. 어린이집을 가지 않고 집에 있으면 아프다는 말없이 잘 지내는데요. 반복되는 상황을 지켜보니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 ...

어린이집에 가기 싫어서 아프다고 핑계를 대요

Q. 우리 아이는 아침이면 자주 배가 아프다며 어린이집에 안 가고 싶어합니다. 어린이집을 가지 않고 집에 있으면 아프다는 말없이 잘 지내는데요. 반복되는 상황을 지켜보니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 할 때나 가고 싶지 않을 곳을 가야 할 때 배가 아프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어린이집을 억지로 보내 자니 안쓰럽기도 하고, 안 보내 자니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 마다 아프다는 핑계를 댈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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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분명 배가 아픈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복통과는 다르게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정서적으로 불안정 할 때 나타나는 신체화 증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 경우처럼, 아침에 아프다고 해서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으면 집에서는 평안하게 잘 지내는 아이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이는 정서적으로 불안이 해소돼 긴장이 풀리고 편안해 보이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부모님들 대부분은 내 아이의 행동이 양치기 소년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이에게 거짓말하지 말라거나, ‘또 그런다’와 같은 발언을 하면 아이는 더욱 스트레스를 받게 될 것입니다. 아프다고 할 때는 어루만져 주고, ‘용기’와 관련된 동화책이나 만화를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야기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토닥여주고, 다녀온 후 큰 박수를 보내주세요.

핵심 정리

  1. 전문가의 조언과 솔루션

출처: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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