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38개월 아이입니다. 최근, 말을 너무 안 듣습니다. 제가 야단을 치면 아이는 오히려 저에게 악을 씁니다. 어떨 땐 회초리를 들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부모인 저도 분노 조절이 어려울 지경입니다...

Q. 38개월 아이입니다. 최근, 말을 너무 안 듣습니다. 제가 야단을 치면 아이는 오히려 저에게 악을 씁니다. 어떨 땐 회초리를 들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부모인 저도 분노 조절이 어려울 지경입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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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고충이 느껴집니다. 아장아장 걸으며 부모만 쫓아다니던 아이가 어느새, 부모 말을 듣지 않으니 당연히 화가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38살이 아니라 38개월입니다. 38개월 아이의 생각으로 아이의 태도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고 본능에 충실한 아이들은 모든 일의 판단 기준이 자기 자신입니다. 타인의 감정을 헤아리기보다는 자신의 감정에 충실할 뿐입니다. 화가 나면 화내는 것은 당연합니다. 화나는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