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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육아 시터(이모님)는 가족일까요, 고용된 노동자일까요?

부모·가족 · 2021-10-01 · 베이비뉴스 전문가 답변

A. 최가을 쌍둥이를 둔 워킹맘은 시터가 가족도 생판 남도 아닌,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 존재라고 설명합니다. 계약 관계이면서 정서를 나누는 인간 관계이기도 하므로, 가족처럼 대하려 하기보다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되 그 삶을 이해하려는 고용주가 되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핵심 정리

  • 시터는 맞벌이 부부에게 꼭 필요하지만 종종 투명인간처럼 취급된다
  • 육아는 정서적 상호작용이 필수라 일반 서비스 노동과 색깔이 다르다
  • '이모님'은 가족은 아니지만 친척인 절묘한 호칭이다
  • 고용 관계를 분명히 하고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려 했다
  • 육아 외주는 더 취약한 처지의 여성이 떠맡는 경우가 많다
최최가을 쌍둥이를 둔 워킹맘

이 답은 최가을 쌍둥이를 둔 워킹맘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돌봄 노동자 ‘이모님’은 가족일까 아닐까」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증상·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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