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최은경 오마이뉴스 기자는 아이의 서운함 앞에서 "내가 뭘 잘못했냐"고 맞서기보다, 감정을 가라앉히고 아이 마음을 먼저 인정하라고 조언합니다. 사과한 뒤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이에게 직접 물어 함께 합의했더니 갈등이 풀렸다고 설명합니다. 또 육아 오답노트를 쓰며 자신을 돌아보는 일이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핵심 정리
치킨만 남겨 두면 된다고 여겼지만 아이는 파티에 함께하지 못해 서운했다
아이가 차분히 감정을 말하자 엄마도 감정을 얹지 않고 호흡을 고르며 답했다
'그래도 치킨은 남겼다'는 식의 변명은 같은 말만 맴돌게 한다
마음을 몰랐다고 사과하고, 다음엔 어떻게 깨울지 아이에게 물어 합의했다
육아 오답노트로 놓친 점을 기록하며 아이에게 맞는 답을 찾아간다
최최은경 오마이뉴스 기자, 두 딸 엄마
이 답은 최은경 오마이뉴스 기자, 두 딸 엄마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치킨만 남겨두면 되는 줄 알았다」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