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임신영 의사(아주대 의대 재활의학교실)는 생후 6~7개월이 지나도 엄지가 계속 손바닥 안에 들어가 있거나 펴지지 않으면 평가가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소아 방아쇠 엄지나 선천성 갈고리 엄지 변형 등이 원인일 수 있어 소아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 진료를 고려하라고 조언합니다. 억지로 손가락을 펴려는 시도는 권장되지 않는다고 덧붙입니다.
핵심 정리
신생아는 주먹을 쥐고 있다가 생후 1~2개월부터 손을 펴기 시작함
생후 6~7개월 이후에도 엄지가 손바닥 안에 있으면 평가 필요
대표 원인은 소아 방아쇠 엄지와 선천성 갈고리 엄지 변형
치료는 보조기부터 시도하고 호전이 없거나 심하면 수술 고려
집에서 억지로 손가락을 펴는 것은 권장되지 않음
임임신영 의사재활의학과 전문의 · 아주대 의대 재활의학교실
이 답은 임신영 의사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임신영 칼럼] 엄지손가락이 계속 구부러져 있다면?」(임신영 박사의 우리 아이 발달 고민 해결소)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