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기가 자다가 깜짝 놀라 팔을 벌리는데 모로반사인가요?
임신 · 2026-01-28 · 베이비뉴스 전문가 답변
A. 임신영 의사(아주대 의대 재활의학교실)는 신생아가 팔을 크게 벌렸다가 안아오듯 모으며 놀라는 것은 정상적인 반응인 모로반사라고 설명합니다. 자다가 놀라 깨는 것도 과도한 모로반사 때문일 수 있으나 대부분 생리적 현상이며, 걱정되는 점은 전문의와 상의하길 권합니다.
핵심 정리
- 모로반사는 신생아의 정상 반응이며 중추신경계 발달을 보여주는 신호
- 1단계 양팔을 벌리고 손가락을 폄, 2단계 팔을 몸 쪽으로 모음
- 생후 4개월 전후 약해지기 시작해 5~6개월에 대부분 사라짐
- 출생 직후 거의 없거나 좌우가 다르거나 6개월 후에도 있으면 평가 필요
- 속싸개는 다리를 조이지 않고 고관절이 움직일 수 있게 사용
임임신영 의사재활의학과 전문의 · 아주대 의대 재활의학교실
이 답은 임신영 의사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임신영 칼럼] 모로반사(Moro reflex), 왜 중요한가요?」(임신영 박사의 우리 아이 발달 고민 해결소)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증상·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임신 다른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