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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시어머니가 보내주시는 반찬, 어떤 마음으로 받으면 좋을까요?

부모·가족 · 2023-03-20 · 베이비뉴스 전문가 답변

A. 최은경 오마이뉴스 기자는 시어머니가 가득 담아 주신 밑반찬을 자식과 손녀에게 좋은 것을 먹이고 싶은 마음의 표현으로 받아들이게 됐다고 설명합니다. 냉이를 직접 손질해 본 경험으로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은 누군가의 희생으로 먹는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주신 냉이의 에너지를 가족 몸에 잘 채우려 한다고 전합니다.

핵심 정리

  • 시어머니의 넘치는 반찬에는 자식과 손녀에게 좋은 것을 먹이려는 마음이 담겼다
  • 냉이는 손질이 어려워 직접 해보면 그 수고를 알게 된다
  • 나물은 호불호보다 있을 때 먹어야 하는 귀한 음식이다
  •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은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야 먹을 수 있고, 그 누군가는 대부분 엄마다
  • 어머니의 정성을 알고 나니 송구함과 뭉클함이 함께 올라왔다
최최은경 오마이뉴스 기자

이 답은 최은경 오마이뉴스 기자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시어머니의 밑반찬」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증상·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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