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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부모가 아이에게 하는 사소한 거짓말, 괜찮을까요?

부모·가족 · 2021-12-27 · 베이비뉴스 전문가 답변

A. 정효진 대구가톨릭대 연구교수는 부모의 사소한 거짓말이 잦아지면 아이가 거짓말을 상황에 따라 써도 되는 것으로 배우고 부모에 대한 신뢰도 잃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몰래 외출하기, 모호한 '나중에' 약속, 과한 칭찬이 대표적이라고 짚습니다. 헤어지는 연습을 하고, 날짜를 정해 약속하며,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칭찬을 하라고 조언합니다.

핵심 정리

  • 거짓말을 자주 들은 아이는 거짓말을 자연스럽게 배운다
  • 몰래 사라지면 분리불안이 커지고 애착형성에 악영향을 준다
  • 아이 앞에서 헤어지고 다시 오는 연습으로 신뢰를 쌓는다
  • '나중에' 대신 '다음 달 생일에'처럼 정확한 날짜로 약속한다
  • 과한 칭찬 대신 아이의 현재 상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한다
정정효진 대구가톨릭대 연구교수

이 답은 정효진 대구가톨릭대 연구교수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아이를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부모의 사소한 거짓말」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증상·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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