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문화기형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이 말은 “영화관람 세계1위, 독서는 OECD 꼴찌” 인 우리나라의 문화소비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조사 자료에 따르면 1인당 연간 영화관람 횟수가 꾸준히 4회를 넘는 나라는 인구 35만 명의 아이슬란드를 제외하면, 전 세계 나라 중 한국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접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어려서 부터 아이에게 책 읽는 습관을 잡아야겠어.’ 하시며 재미없어 하는 억지로 끌어와 책을 펴서 읽어 주고 있나요? 아니면 홈쇼핑, 인터넷을 보시다가 ‘그래! 책과 친해지려면 책을 많이 사야지!’ 하며 결제버튼을 클릭하고 있나요?
A. 그림책 육아는 아이의 나이와 흥미에 맞춰 계획하고, 아이를 주인공으로 삼아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핵심이에요. 눈 마주치기, 반복해서 읽어주기, 도서관·전시회 등 그림책을 접할 환경을 자주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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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리맘멘토링센터 안경아 연구원[그림책 육아 TIP 1: 계획하기]
= 아이의 나이 또는 흥미도, 그리고 언어 발달에 맞게 계획하기
그림책 육아를 시작하려면 가장 먼저 자녀가 어떤 것(주제)에 흥미를 느끼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알고, 그것을 바탕으로 아이의 나이와 언어발달에 맞게 흥미를 자극할 수 있는 것을 준비한다.
<TIP 속에 tip.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