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예방에 도움을 주는 생활수칙 4
A. 두 돌 이하 아기의 콧물은 대부분 알레르기 비염보다는 잦은 감기나 미숙한 코 점막의 반응이에요. 비염 예방을 위해서는 모유수유, 가습기 위생 관리, 집먼지 진드기 회피, 비강세척(또는 청트리오 사용) 등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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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진평택 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첫 돌도 안 된 아기가 열도 없이 콧물만 줄줄 흘리면 비염인가요?
침도 많이 흘리는 아기가 있고, 덜 흘리는 아기가 있습니다. 첫 돌도 안 된 아기가 콧물을 줄줄 흘린다고 하면, 콧물을 덜 흘리는 아이보다 비염의 가능성이 낮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단지 그 월령의 어린 아기가 콧물을 많이 흘린다고 해서 비염이라고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보기는 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알레르기성 비염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항원 즉, 알레르겐이 아기에게 들어가 반복 감작을 일으키고 그 뒤에 발병을 하게 되는데 그러기에는 나이가 너무 어리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꽃가루에 대한 알레르기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대략 5년 간 연속해서 같은 알레르겐에 노출 되어야 합니다. 진료실에서도 보면 두 돌 이하 아기들의 비염증상은 대부분 반복되는 새 감기, 잦은 감기이거나 외부환경과 기후에 적응하지 못한 미숙한 코 점막의 과민반응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