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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꾸 감기 걸리는 아이, 단체생활증후군?

18~23개월 · 2019-02-07 · 베이비뉴스 육아Q&A

자꾸 감기 걸리는 아이, 단체생활증후군?

A. 단체생활을 시작하며 감기가 잦아지는 것은 새로운 환경 적응으로 인한 체력·면역력 저하 때문이에요. 규칙적인 수면과 적당한 야외활동,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미리 기초체력을 다져주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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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이서연서초교대 함소아한의원 원장

전문가 답변

곧 따뜻한 봄이 찾아옵니다. 아이들도 이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해야할 때입니다. 아이의 첫 등원, 첫 등교를 앞둔 부모님들은 아이가 맞이할 새로운 도전 앞에 기대감과 설렘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단체생활 시작하면 많이 아프다는데 괜찮을까’ ‘아이가 건강하게 단체생활에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더 크게 들기 마련입니다.

아이들이 어린이집, 유치원 그리고 초등학교 등 단체생활을 시작하면 감기바이러스 등 감염원에 노출되는 횟수가 잦아집니다. 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신체적, 정신적

인 체력 소모가 많아져 면역력이 떨어지기도 쉽습니다. 따라서 감기에 자주 걸리고, 한번 감기에 걸리면 증상이 오래 가서 감기를 끊임없이 달고 살기도 하고 심신의 스트레스가 쌓여 짜증이 많아지거나 입맛이 떨어지고, 집중력과 학습력이 저하되는 증상이 나타날 수가 있는데요. 이렇게 단체생활, 혹은 학기를 새로이 시작한 아이들에게 감기, 잔병치레, 체력 저하 등의 증상이 반복되는 현상을 ‘단체생활증후군’ 이라고 합니다.

단체생활증후군에 맞서기 위해서는 먼저 아이의 면역력과 체력을 탄탄히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단체생활 초반에 아이들이 감기 등에 걸렸을 때 해열제나 항생제 등을 사용하여 즉각적으로 증상을 없애는 데 의존하기보다는 아이가 질병과 싸워 이기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여 면역력을 스스로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의원에서는 아이들의 기초체력을 높이고 떨어져있는 면역력을 보강하는 치료를 통해 단체생활증후군의 예방을 돕습니다. 만약 평소 호흡기나 소화기가 약한 아이라면 약한 장부의 기운을 높여 단체생활증후군을 효과적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합니다. 또 천연 한방 상비약으로 아이가 스스로의 힘으로 감기나 감기합병증, 배탈, 장염 등의 증상을 이겨내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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