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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감기인듯 감기아닌 감기같은 '축농증'

18~23개월 · 2018-12-05 · 베이비뉴스 육아Q&A

겨울이 되면 감기가 길어지면서 합병증으로 중이염이나 축농증이 발생하기 쉽다. 특히 축농증은 주로 코 감기가 길어지면서 나타나는데, 코 점막의 기능 약화로 콧물이 배출되지 않아 부비동(코 옆의 빈 공간) 내부 점막에 염증이 생기고 농이 차면서 발생하게 된다.

A. 축농증은 감기와 달리 코 옆 빈 공간인 부비동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누런 콧물·후비루·안면 통증이 3주 이상 지속되면 의심해야 해요. 세균성 원인은 드물어 항생제보다는 호흡기 치료와 코 세척, 마스크 착용 같은 생활 관리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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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선희함선희부천신중동 함소아한의원장

전문가 답변

환절기 아이 괴롭히는

축농증(부비동염)이란?

축농증은 코 주변 얼굴뼈 속에 있는 ‘부비동’이라는 빈 공간에 염증이 생기는 증상이다. 축농증의 정식 명칭은 ‘부비동염’이다. 비염이나 감기 같은 호흡기 질환으로 콧속에 염증이 생기면 부비동으로 번지기 쉽다. 코와 부비동은 좁은 관으로 연결돼있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코와 연결된 관으로 분비물이 배출되지만 염증이 심해지거나 농이 많이 고이면 축농증이 발병한다. 특히 아이들은 부비동의 크기가 작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부비동염의 증상은 콧물, 코막힘, 기침으로 코 감기와 비슷하다. 그래서 감기 치료를 반복하는데 축농증은 코의 통로와 부비동의 점막 내벽에 발생하는 염증으로 감기, 비염과 다르다. 감기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는다. 특히 기침증상이 3주 이상 계속되며 누런 콧물이 지속되는 경우, 광대뼈 부위에 얼굴 통증이나 발적, 아침 기상 시 심한 입 냄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축농증을 의심해야 한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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