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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엄마와 아기 모두 편안한 모유수유 자세는?

2~3개월 · 2018-08-21 · 베이비뉴스 육아Q&A

엄마와 아기 모두 편안한 모유수유 자세는?

A. 어깨 힘을 빼고 아기 체중은 손이 아닌 팔뚝과 몸통의 큰 근육으로 받치는 자세가 가장 편안해요. 쿠션으로 아기와 팔꿈치를 받쳐 손목이 일자를 유지하게 하고, 앉을 때 고관절·무릎이 90도가 되며 발이 바닥에 닿도록 하면 산후풍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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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김나희한의사 · 국제모유수유상담가

전문가 답변

짧으면 한 달, 길면 석 달 정도는 모유수유 할 때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힘들 수 있다. 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놀랄 만큼 편해지는 것이 보통이다. 모유수유가 편안해지는 단계로 빨리 진입하고 어깨나 손목의 산후풍을 예방할 수 있는 팁을 알아보자.

모유수유 하면서 긴장을 풀지 못하는 엄마의 모습은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어깨가 잔뜩 긴장돼 굽어 있고 어깨 근육이 뭉쳐 있다.(상부승모근의 긴장으로 어깨가 위쪽으로 들려 있고 안쪽으로 말려 있다.) 수유할 때는 어깨 힘을 쓸 필요가 없기 때문에 괜한 에너지를 낭비하는 셈이다.

이렇게 긴장을 풀지 못하면 깨어 있는 시간 내내 피로하고, 스트레스 수준이 높으면 모유수유에도 방해가 된다. 그리고 근육이 뭉쳐 있으면 주변 혈액순환도 방해되어 수유에 역시 좋지 않다.

수유하는 엄마가 자신의 긴장 상태를 자각해보고, 숨을 길게 내쉴 때마다 어깨에서 힘을 빼는 식으로 이완 방법을 연습해본다. 혼자 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이완법을 익힌 사람이 옆에서 도와주는 것이 좋고, 한의사가 지도해주면 가장 이상적이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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