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찾아온 더위에 지치는 아이, 혹시 노권상?
A. 네, 과도한 신체활동과 수면 부족으로 체력이 떨어져 생기는 노권상일 수 있어요. 잠들기 전 스트레칭과 마사지로 이완시켜 주고, 낮에는 정적인 놀이로 체력을 보강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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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협부산하단 함소아한의원 원장노권상이란?
노권상이란 힘들일 노(勞), 고달플 권(倦)을 써서 육체적, 정신적 피로가 쌓여 기혈이 허해지며 순환이 잘 안되고 노곤해 하는 병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무리한 활동으로 체력이 많이 떨어져 생기는 상태와 증상으로 전반적인 컨디션이 떨어지다보니 아이가 크게 신체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오후에 피곤해하거나 식욕이 줄고 잠을 잘 못 자는 증상을 보입니다. 특히 요즘 같은 여름철에 많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아이들은 특히 성인에 비해 자신의 체력의 한계를 잘 모르고 절제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날이 따뜻해진 5~6월 맘껏 에너지를 발산하다가 이렇게 노권상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이렇게 떨어진 컨디션으로 여름을 맞이하면 더위에 몸이 많이 상할 수 있습니다. 노권상은 아이들이 땀 흘리며 지나친 신체활동을 하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서 생기기 쉽습니다.또 올해 단체생활을 시작했거나, 최근 신체활동이 많았을 경우 노권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노권상이 있을 때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