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시원한 육아 Q&A [3세]
A. 아이들은 대사가 활발해 어른보다 땀이 많은 게 정상이에요. 다만 쉽게 지치거나 오래도록 축축할 정도로 땀을 흘리고 체중이 줄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수분 보충과 방 온도 조절로 관리해주세요.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AI육아비서 라플에서 바로 3초만에 확인하기 ›
양가은의정부 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Q. 이제 낮에는 여름 느낌이 물씬 느껴집니다 . 아이도 더위를 타고, 찬 것을 찾기 시작하네요. 특히 우리 아이는 조금만 뛰놀아도 머리가 흠뻑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거나, 잠 들기 시작하면서 베개가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립니다. 아이가 유난히 약하지는 않은지, 어디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는데요, 특히 유난히 머리에 땀 많은 아이, 왜 그럴까요?
1 대부분의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땀이 많아요.
아이들은 꾸준히 성장하고 활동을 왕성하게 하므로 몸속 대사 활동도 활발하답니다. 따라서 같은 온도에서도 더위를 많이 타고, 땀을 많이 흘려 체온을 조절합니다. 특히 잠이 들 때 우리 몸은 체온을 적당히 식혀 숙면에 적당한 몸 상태를 유지하려 합니다. 낮에 활발히 활동하고 기초 체온이 어른에 비해 높은 아이들은 이때에도 어른보다 많은 땀을 흘려 체온을 조절합니다. 그러다 보니 잠자는 초반 2~3시간 동안 땀을 흠뻑 흘리는 경우가 많아요.
2 이런 증상이 있을 때엔 눈여겨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