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심한 날 소풍 간 아이, 저녁에는 이렇게 관리해주세요
A. 소풍 후에는 샤워와 코세척 등 위생관리로 몸에 쌓인 미세먼지를 씻어내는 것이 우선이에요. 미지근한 물을 충분히 마시게 하고 성장마사지로 피로를 풀어주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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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함소아한의원 이은지 원장요즘 미세먼지로 인해서 우리 아이들의 호흡기는 편할 날이 없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외출을 되도록 삼가는 것이 좋은데요. 기대하던 우리 아이의 소풍날에 미세먼지가 많다는 예보가 들리면, 가려던 소풍을 물릴 수도 없고 막상 아이를 보내려니 걱정이 됩니다. 따라서 소풍을 떠날 때 마스크를 착용하고, 평소보다 미지근한 물을 많이 먹도록 챙겨 주어야 하는데요. 미세먼지를 뚫고 소풍을 다녀 온 후에는 아이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미세먼지 심한 날,
이렇게 관리해주세요!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 후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은 바로 위생관리입니다. 외출 후에는 가벼운 샤워를 하거나 손발을 깨끗이 씻고, 양치를 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해야 합니다. 머리카락과 두피에도 미세먼지가 파고들어가므로 머리를 감을 때도 평소보다 많이 헹궈내야 하고요. 그리고 눈이나 피부가 가려울 때 비비거나 긁지 않도록 신경 써 주세요. 피부가 예민하거나 피부 질환이 있는 아이라면 미세먼지에 피부가 자극을 받았을 수 있습니다. 10분 정도 따뜻한 물에서 통 목욕을 하고 보습을 듬뿍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