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시원한 육아 Q&A [3세]
A. 네, 뽀뽀를 통해서도 충치를 유발하는 뮤탄스균이 전염될 수 있어요. 양육자의 구강 건강을 미리 관리하고 입보다는 볼에 애정표현을 하며, 아이의 식기와 칫솔을 따로 쓰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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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부산대학병원 외래교수 및 동래어린이치과 대표원장Q. 3살 된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딸 아이와 애정 표현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신문기사를 보니 뽀뽀를 하는 것만으로도 충치균이 전염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뽀뽀만 해도 충치를 옮길 수 있는 것일까요? 전문가의 답변이 궁금합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크는 것만큼 부모님들께서 원하시는 건 없습니다. 그중에서 튼튼한 치아의 유지 또한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아무리 관리를 잘한다고 하더라도 아이들의 치아에 충치가 발생하곤 하는데 부모님께서 아이들에게 하는 사랑의 뽀뽀가 그 원인일 수도 있다는 조금은 쇼킹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 충치는 전염된다 vs 전염되지 않는다
어떤 의견이 옳을까요? 결론은 ‘충치도 전염된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