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괴롭히는 가래, 이렇게 관리 해주세요!
A. 가래는 몸이 먼지와 세균을 걸러내는 건강한 신호이니 기침을 억지로 참지 말고 잘 배출하게 해주세요. 물을 충분히 마시고 습도를 유지하며 자세를 자주 바꿔주면 가래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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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함소아한의원 신천점 대표원장아이들 목에서 가래소리가 날 때면 엄마는 여간 신경이 쓰이질 않습니다. 숨소리가 걸걸하다보니 혹시나 폐렴이면 어쩌나 걱정이 되지요. 하지만 가래가 생긴다는 것은 건강의 신호 입니다. 오히려 건강하지 못하게 되면 가래가 필요한 만큼 생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공기 중에 떠도는 먼지나 세균은 대부분 코에서 걸러지게 되지요. 미처 걸러지지 않고 기도를 통해 폐로 들어가지 않도록 기도에서 액체로 된 분비물로 먼지와 세균을 걸러내게 됩니다. 혹시 가래도 없고 마른기침만 하고 있다면 주의를 기울여 아이의 컨디션을 지켜보세요.
1 기침을 억지로 참지 않도록 하세요.
가래가 생기고 나면 기침을 통해 밖으로 배출이 됩니다. 이때 기침을 억지로 참게 되면 속에 엉긴 가래를 빼내지 못하게 돼서 불편해 집니다. 때때로 삼키기도 합니다. 가래를 많이 삼기면 소화 장애와 구토가 생기기도 하지요. 기침을 하되 팔로 입을 가리도록만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아이가 가래를 토했다면, 미지근한 보리차를 마셔 식도를 씻어주면 좋습니다.
2 물을 많이 마시고, 습도 관리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