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시원한 육아 Q&A [3세]
A. 편식이나 거부는 감각 예민함, 산만함, 애착 불안 등 다양한 원인에서 비롯될 수 있어 강요보다 편안한 식사 분위기 조성이 우선입니다. 작은 변화에도 지지해주며 스스로 시도하는 과정을 수용해주면 긍정적 식습관이 형성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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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혜아동전문상담가Q. 어린이집 다니는 3살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는 잘 안 먹으려고 해서 걱정입니다. 집에서도 잘 먹지 않지만 어린이집에서도 편식을 하거나 먹다가 뱉어내기도 한다고 합니다. 밥을 잘 먹어야 나중에라도 튼튼하게 잘 클 텐데 걱정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밥을 잘 먹는 아이로 자라날까요?
■ 영아나 유아의 경우에는 적절한 식습관 형성이 중요합니다
과식하는 아동의 경우는 자신에게 필요한 이상의 식사량으로 먹는 것에 길들여진 경우가 많고 밥을 잘 먹지 않는 아동의 경우는 주식보다 간식을 선호하여 밥을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아기 시기부터 단 맛에 길들여지면 자라나면서도 단 것 외에는 잘 먹지 않으려는 성향으로 나타날 수 있고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 감각이 예민한 아이일 수 있습니다